아이 학교에서 달리기대회가 있었습니다.
학년별로 1,2,3학년은 1000m, 4학년은 1500m, 5,6학년은 2000m 거리를 달리는 달리기 행사입니다.
구간은 학교운동장에서 출발, 학교 주변도로를 돌아 다시 원점으로 들어오는 코스입니다.
출발전부터 막내아들은 "엄마 나는 우리반 28명중에 내가 27등정도 뛰는데 꼴등하면 어떻게?" 하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조금만 걸어도 엄마 업어줘를 연발하던 녀석들(물론 그땐 어리기도 했지만)이
꼴찌는 물론 면하고 중간으로 들어와서 1등 한것처럼 기쁘기만 했습니다.
대회는 학년별중 남여로 구분하여 한학년 전체가 뛰는 방식 입니다.
1~3학년까지는 champion은 뽑지 않고 4,5,6학년은 champion을 가립니다.
픽업때 하교 시간보다 보통 30~40분 일찍 도착하는데, 그때마다 학생들이 학교주변 도로를 달리는걸 보곤했는데
아마도 이번 대회를 연습했던 모양입니다.
달리는 아이들 보시면 알겠지만 맨발로 뛰는 아이들이 신발신고 뛰는 애들보다 많습니다.
참고로 지금 여긴 겨울입니다.
샘보다 먼저 들어온 우리 빈. 이그~ 경쟁심이라곤 찾아볼수 없는..함박웃음이네요.
본인말로 다리가 부러졌다는 우리샘. 심각한 표정이 진짜 어디가 아픈것 같긴 하네요.
탐나는 웨이브의 소유자 jorden. | 장난꾸러기 patraick. 이집3형제는 저를 사랑해요. |
우리보다 우리집 쿠키창고를사랑하는 josh. 남녀 쌍둥이에요. | 공원같은 가든이 있는 집에 사는 Noah. |
오늘의 꼴등 제이미. 모두가 이름을 외쳐주며 박수를 보냈답니다.
몇몇 우리아이들과 친한 녀석들 복장을 보니 아마도 레드가 가장 빠른애들 그룹이지 싶고 흰색셔츠와 여름 교복(초록색) 셔츠를 입은 애들은 별기대 없는(우리집 BEN 흰색 셔츠) ^^; 선수들인것 같으네요.
스쿨유니폼을 제외한 다른 색상의 셔츠는 각자 집에서 입던 옷중 색상만 맞춰 오면 되는것이라 가지각색 이었는데
2학년 때부터 샘이랑 친한 귀여운 조쉬는 해변으로 가기 직전이네요.
셔츠 멋지냐고 몇번을 와서 물어보고 갔습니다. ^^;
sam은 노랑 셔츠였습니다.
Ben보다 늦게 왔길래 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뛰다가 발목을 다쳤다네요(본인말로는 부러졌다나ㅠㅠ). 그래서 실력 발휘를 못했다나 뭐래나 그렇게 말하곤 뒤돌아 폴짝 폴짝 뛰어다니드만 풍이 쎈것은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2텀 하고 반정도 학교 생활을 했는데 지금까지 체육행사는 3번정도 있었습니다.
종합 체육대회, 물총놀이 대회, 그리고 이번 달리기 대회 입니다.
중간 중간 그룹별 작은 행사들이 있긴 하지만 학교 전체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는 대략 그렇습니다.
사진중 가장 통통한(?) 초록색 셔츠 입은 아이가 오늘의 꼴등입니다. 이름이 제이미 인데 우리 BEN이 작은 키가 아닌데 BEN보다 머리 한개가 더있을 정도로 3학년중 제일 큰(?)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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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 맞나요? 애들 복장이며 햇살을 보니 여름인 이곳 옷차림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담달 2일로 출국날짜가 잡혔는데 여름인 여기서 거기가서 입을 겨울옷 싸 갈 일 생각하니 막막해서요. 그리고 블루님께서 뉴질갈 때 싸갔던 큰 짐가방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가실 때 김치, 국간장 등은 어떻게 싸 가셨는지 궁금해요.
2009/06/0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네 겨울 맞습니다. 것도 추운...
2009/06/08 07:20 [ ADDR : EDIT/ DEL ]이날은 다행이도 날씨가 좀 포근했구요. 아이들 복장을 반팔에 반바지를 입힐것을 학교에서 부탁했기 때문에 아이들 복장이 여름같죠?^^;
하지만 영상중 선생님과 학부모 복장을 보시면 모두 파커나 코트차림입니다.
제가 산 가방은 인터넷에서 1만9천원정도에 구매했던것 같구요. 뉴질랜드 짐싸기 글 찾아 보시면 브랜드가 어디 적혀있을거에요 아니면 "초기정착비 이렇게 들더라?" 이란 글에 있어요.
아이들이 훌쩍 이곳에온 9개월동안 6CM나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옷을 바꿔줘야 하는데 이곳에 정말 이쁜옷이 없어요. 셔츠도 디자인 그저 그렇구 아이들 옷은 사오심 좋을듯 해요.
간장류, 김치류는 팔아요 사오지 마세요.
하지만 엄마표 간장,김치를 가져오실 거면 봉투나 용기에 잘 싸신후 겉에 영어로 된 라벨을 하나 만드셔서 붙이세요. 그럼 된답니다.
한국에서 사오면 더 좋은것들--
뒤끈 있는 아이들 스포츠 브랜드 샌들, 타우랑가엔 나이키니 아디다스니 하는 스포츠브랜드가 어른것만 팔아요.
폴라폴리스 셔츠나 점퍼 사오시면 가볍고 따뜻해서 좋아요.
와서 애들 골프 가르치실거면 어린이 골프장갑. 타우랑가엔 어린이 골프장갑을 팔지 않아 오클랜드까지 가야 한답니다.
골프채도 이곳은 어린이용은 보통 3~400달러 합니다. 한국이 더 싸다면 사오세요.
아 그리고 캡모자(일명 야구모자) 여름엔 학교 갈때 필수품입니다.
맨발로 겨울에 잔디밭을 달리는 것을 보니 왜 서양애들이 체력이 좋은지 알것 같군요^^
2009/06/09 10:05 [ ADDR : EDIT/ DEL : REPLY ]블루님은 아이들 학교갈때 입학할때 선생님과 친구들 기념품 뭐 준비해갔나요?
열쇠고리,엽서등은 너무 식상한것 같아서리.....한국적인것을 가져가야하나요 대체적으로 어떤것을 좋아하나요?
그리고 이민가방 4개를 수화물로 부치고 기내로 들어갈때 기내가방 1인당 1개씩 가져가도 되나요
블루님 짐보니까 기내가방3개인것 같더라구요 19인치가방(던롭)인것 같던데...
저희는 대한항공 직항으로 가는데 겨울옷을 준비해야 되서 가방에 별로 들어가는 게 없네요 ㅠㅠㅠ
정말 짐을 쌌다 풀렀다 집안이 어수선하네요 아이들 학교도 6월 15일부로 끝인데 아이들도 저도 뉴질에 정착하기
까지 공중에 붕 떠 있는듯 해요
그리고 야구모자 학교에서 모자 안주나요 교복에 창 넓은 모자 쓰는 것 같던데요
입학때 선생과친구들에게 기념품 준적 없어요. 오셔서 아이들 생일 초대 받을때 그때 선물 하면 되요.
2009/06/09 10:34 [ ADDR : EDIT/ DEL ]암튼 제가방이 40KG인가 까지넣을수 있는건데 저는 이동하기 편하게 가방을 한단을 줄여서 싸서 그래요. 그게 줄여지거든요.
애고 어른이고 상관없이 1인당 30KG(수화물20KG, 기내10KG)까지 입니다. 저희는 당시에 가방이 이민가방3개에, 배낭이2개, 끄는 가방이 3개였습니다.
저흰 쓰던 침구류랑 주방용품을 좀 가져와서 짐 갯수가 좀 많았죠. 그치만 무게는 15KG 밖에 오버 안했어요. 다행이 봐주더라구요. 오버요금 내란 소리 안하고요.
유니폼은 웃도리만 학교에서 주고요 바지는 검정으로 개인이 사서 입혀야 해요. 미리 한국서 사오시면 소재도 좋고.. 그리고 모자는 자유롭게 사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안줘요. 카우보이 모자 같은걸 학교에서 팔기는 해요.
끄는 가방 3개는 기내로 가지고 갔나요? 아니면 수화물로 부치셨나요?
2009/06/09 12:46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침구세트 가져갑니다. 청소기로 압축해서요 ㅋㅋㅋ
물론 그곳에도 많겠지만 우리는 겨울에 도착하니 제가 당장 덮고 자려면 꼭 가져가야 되겠더라구요
제가 침구에 좀 투자를 했었거든요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덮고 자야해서 좋다는 것으로 ㅋㅋㅋ
그리고 참 블루님 아이들 한국size로 몇정도 입나요
저희 남자아이3학년이 쥬니어 155입거든요(톰키드 기준) 스포츠Size는 좀 큰것 같구요
아이들 135 정도 되려나 이번주 2001아울렛에서 브랜드 세일한다해서 가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매번 공짜로 가져오는 것 같아 아이들 티셔츠 하나씩 사서 선물로 드릴까 하는데......
저도 여행다니면서 느낀건데 그래도 우리나라 옷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요새 불경기라 브랜드 세일을
엄청많이 하네요 백화점에서 정품사본지 언제인지 ㅎㅎㅎㅎ
처녀땐 정말 옷값으로 많이 나갔는데 이젠 제 옷보다 아이들 옷에 신경이 쓰이네요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에고에고 싸가지고 갈 옷이 없네그려......하고 말하니 우리 7살 딸래미 나중에 커서
100벌사준답니다. 그낙에 살아야지요 그때 까지 체중관리 잘하고 있어야지 맵시나게시리......ㅎㅎㅎ
아이쿠 죄송 합니다 분홍립스틱님.
2009/06/09 17:51 [ ADDR : EDIT/ DEL ]이곳 타우랑가로 오신다는 다른분과 착각을 해서 위에 답글중에 모자 말인데요. 이곳 그린파크 스쿨은 안주고요 . 다른 사립의 경우 모자,셔츠,모두 학교 유니폼으로 같은걸 입고 신고 쓰고 하더라구요. 죄송함다. 낮술을 한것도 아닌데 ㅋㅋ
그리고 짐말인데요 모두 수화물로 넣었어요, 배낭2개랑 끄는가방 1개는 가지고 탔구요.
저도 진짜 침구는 가져오기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취미 삼아 쓰고 있는 블로그가 도움되셨다니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호의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오클랜드같은 경우는 입학시 기념품 주고 그러나요?
저는 선생이나 학생들한텐 서로 초대하고 초대받을때 쿠키구워다 준정도 이구요.
좋은 이웃이 생긴후 선물한 것이 있답니다.
바로 전자랜지에 데워서 쓰는 우리나라 황토 핫 팩인데요. 제 주변에 노인들이 많아서 친해진 후에 선물로 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막 허그해주고 양볼에 부비부비해주고 뽀뽀해주고 하더군요)
이곳 사람들도 핫풀(싸우나 비슷한)을 좋아해요. 이곳에도 물론 전자핫팩은 있는데 그게 전선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핫팩은 이동이 편리 하니까 암튼 제 이웃은 추운 겨울에 완전 짱이라고 너무들 좋아해요.
저도 배아플때 어깨 결릴때, 우리집 만병통치약이 핫팩입니다. ㅋㅋ
음 그리고 ㅋㅋ 우리나라 애들 내복 있잖아요. 그거 아주 친한친구 아들네미 주라고 줬더니 너무 좋은 파자마라고 좋아하더라구요. 퀄리티도 좋다나 어쩐다나. (이마트표였어요)
음 그리고 선물한적 없음. 분홍립스틱님 같은 경우 준비할것이 저희랑은 다르게 많으시니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요즘 붕어님이 안보이시네요. 낚시꾼이 잡아갔나~~~
우하하하! 안 잡히고 살아있습니다. 그곳도 Cross Country를 했군요. 저희도 얼마전에 했어요. 이나라 사람들 참 많이 뛰는거 같아요. 럭비와 자전거하이킹과 더불어 달리기. 이곳에선 Senior들은 4등까지 뽑아서 Zorn Cross Country를 다시합니다. 일종의 결승이라 해야하나? 운좋게 아들넘이 4등을 하여 2주뒤에 또 뛰었죠. 한 10여개의 학교가 모인것 같습니다. 와우 아그들 정말 잘 뛰던걸요. 아들녀석은 중간쯤 들어왔는데 이곳 아이들과 체력차이가 좀 나는거 같습니다. 암튼 좋은 경험이었어요. 님께선 목도리두르고 다니시나요? 전 내복에 장갑끼고 다닙니당. 요 몇일은 좀 덜 추웠지만, 집이 너무 춥죠? 전 이곳에서 핫팩을 구입해 쓰고 있는데 진즉 알았음 우리나라 황토팩 사올걸 그랬습니다. 맨날 물끓이기 귀찮아요. 저 핫팩 처음 써 봤습니다. 보일러가 그립습니다. 한국에서 겨울보내고 여기오니 금방 겨울이 됐어요. 언~ 반년째 겨울을 보내고있는 지 몸뚱아리가 쬠 불쌍하네요.... 그곳학교에선 상의는 주나봐요. 저흰 모두 구매해야했는데.. 먼저 겨울거만 샀지만 여름되면 또 구비해야겠죠.뉴질랜드로 오시는분도 많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도 많이 하는 때인가 봅니다.요즘이. 이곳 크라이스트처치는 직항으로 오는 비행기가 없어요. 저는 좀 저렴하다는 싱가포르항공으로 왔는데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갈아탔답니다. 약 5시간 정도 기다렸다 갈아타니 좀 긴 여정이긴해도 싱가폴시내버스투어도 할수있고 창이공항이 워낙커서 구경할것도 많아요.혹시 이곳으로 오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심 좋을거같네요. 이곳 옷들 좀 별루죠. 질도 별룬데 가격은 헉! 그리고 전기압력밥솥 가져오길 잘했다 싶습니다. 여기 밥솥, 냄비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저도 입학시에 기념품이나 선물은 안했습니다. 오클랜드는 좀 다른가 보네요. 몇가지 한국적인걸루 사오긴 했지만 아직 준적이 없어서요. 전 가끔 한국과자를 도시락에 넣어주는데 친구들한테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곳과자들이 대체로 짜고 달고... 빨리 쿠키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ㅎㅎ 오늘은 날이 덜 추워서 난방을 안해도 거실에 앉아있을만 하네요. 자판 두들기고있어도 손도 안시렵고. 너무 좋아여~~~~~
2009/06/10 19:22 [ ADDR : EDIT/ DEL : REPLY ]춥긴 추운가봐요 자판 두들일때 손이 시려울 정도면 ....
2009/06/10 22:42 [ ADDR : EDIT/ DEL : REPLY ]추울땐 우리 찜질방이 최고인데 제가 매니아이거든요, 듣자하니 오클에는 있다하던데 좀 비싸겠죠
핫팩말인데요 황토팩이 자꾸 터져서 이불에 묻는다고 하던데 블루님은 사용 소감이 어떤가요
어떤제품을 쓰시나요
한국에서 핫팩도 사가야 하나요 점점 짐이 늘어가네요 이민가방4개가 벌써 다 찼어요
지난번 한동안 갑자기 몇일 추웠더랬습니다.비도오고. 아마도 최저기온이 -3도 였나? 날씨자체는 안춥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아마도 잘 아시겠지만요. 난방시설이 전혀 틀리니까 집이춥죠. 여기보단 분홍립스틱님이 가시는오클랜드는 덜 추운걸로 아는데.... 저흰 오일히터를 사용해요. 그놈 틀면 훈훈해지죠. 내가 있는 공간은. 잘 준비하러 방에들어갔더니 (저번 추운날) 온도계가 9도를 가르키던걸요. 이런 썰~렁함 한국인은 익숙치않죠. 아들넘 재우고 거실에서 잠깐 컴퓨터 보는데 난방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하게 되더라구요. 하다봄 손이 시려 킬까말까 잠깐 고민하죠. 대신 화창한 날에는 해가 들어와서 엄청 따시답니다. 이런 으실으실한 추위, 한 2년이면 적응할거라 그러네요. 그리고 보통 히트펌프라느게 있는집도 많아요. 그걸 틀면 훈훈해요. 단 전기세가 많이나올거 각오 하셔야되구요. 오클랜드에 찜질방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여긴 없어요.ㅠㅠ 대신 싸우나,스파가 있긴한데 가봄 실망스럽습니다. 시설이나 뭐 기타등등.. 저 가서 " 이게뭐야?" 했거든요. ㅎㅎ . 핫팩은 여기서 샀는데 저는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제가 전기장판을 안 쓰거든요. 미리 이불속에 넣어 두었다가 끌어안고 자면 정말 좋아요. 참고로 고무로 되어있고 (첨 쓸땐 냄새가 약간 났지만 금방 없어졌어요.) 겉싸개가 있습니다. 물은 2리터전도 들어가구요. 가격은 8불정도 했던거 같은데 세일할때 2개 10불주고 샀어요. 짐을 다 가지고 오시나봐요. 저는 왠만한건 배로 미리 부쳤었거든요. 그래도 들어올때 짐이 많았어요. 쌌다 풀르기를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맘이 어수선하겠지만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세계를 위하야! 화이팅!
2009/06/11 09: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