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코트모텔 사장님과 약속한 날마다 비가 내려, 두번이나 미루었다 세번째 잡은 약속인데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베이커리, 음식점, 마켓을 주로 선택하시는데, 모텔사업을 하시는 분을 만나
새로운 정보를 드릴 수 있어 저역시 흥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호텔입구 사진을 찍는 오늘, 비도 오고 겨울이라 제철이었다면 더 우거지고 아름다웠을 것이 상상이 되네요.
타우랑가 16th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가든코트모텔은 걸어 1분거리에 강가가 있고
타우랑가에서 가장 큰 메모리얼 파크가 5분거리에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은 지나는 길인데도 늘 주택가려니 했는데 그 가운데에 모텔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모델 주인장이 이야기하는 모텔의 특징은
대부분의 모텔이 방 갯수를 중시 하기 때문에 모텔안에 가든을 만들지 않거나 작은 규모의 가든을 가진 반면
이곳은 전체 면적에서 객실이 차지하는 면적 보다 가든면적이 넓은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 다른 모텔들이 모던 형식으로 가든 스타일을 바꾸고 있지만 오리지날 뉴질랜드 스타일의 모텔 방식을 유지 하려고 노력도 하셨다네요.
그렇다고 실내 인테리어가 올드한 모텔은 전혀 아니랍니다.
제가 갔을 때 새로 보수 공사를 하고 계신 때라 모든 객실에 상큼한 공기와, 신형 주방기기, 깨끗하고
세련된 페브릭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작년에 타우포나 로투루아, 헤밀톤 등으로 여행 갔을 때 묶었던 호텔을 생각하면 1박에 160불을 주고 묶었는데
기억나는 것은 어서 오늘밤이 지나고 나가고 싶다는 기억뿐이었습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이상한 냄세, 시트는 갈았을까 의심되는 지져분하고 촌스런 시트와, 맨발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샤워브스,
불이 켜지기나 한걸까 의심되는 주방시설 등을 떠올려 보면 그곳은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이었습니다.
이곳 가든코트모텔은 호텔이라고 이름을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객실마다 뒷문으로 열면 자기만의 아담한 가든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길가에 있지 않아 눈에 띄지 않는 것이지만 고객에게는 소음이 없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기 적당해서 장점일수 있습니다.
가든엔 한겨울에도 운영하는 다이빙 대가 있는 수영장과 미니스파시설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노인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많다고 하시네요 .
주인장이 한국인이다 보니 노인에 대한 배려심과 공경심이 노인고객에게 어필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손가락에 꼽는 대기업 경영진을 지낸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던 차에
아이들이 참가했던 캠프의 뉴질랜드선교사를 통해 뉴질랜드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아이들을 유학까지 보내게 되었구요.
이민에 대한 고려 대상중 미국이나 호주 등 여러나라도 있지만 뉴질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선입견이 좋았고
한마디로 “딱 내가 바라던 곳이 었다.” 라고 하시더군요. 도시생활에 지쳐있던 터라
도시는 무조건 싫었던 나에게 동경하던 자연환경이었다. 라고 하면서요.
뉴질랜드는 이민자에 대한 편견도 적고 한국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민생활에 대한
좋은 경험을 생생하게 할수 있었던것도 아주 좋았답니다. 물론 지금은 한국 커뮤니티가 이민 오셨던 5년전이랑
많이 달라졌지만요.
골프, 교회등을 통해 이곳 커뮤니티 세계에 잘 정착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누구라도 이민을 결심했다면
빨리 이곳세계에 동화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Q. 모텔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데일리를 하려고 했으나 경험과 매치가 되지 않았고, 모텔사업은 경영과 관련되어
비즈니스로 접하게 되었다.
또한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아 하게 되었다.
나의 경우엔 땅과 건물을 다 매입해서 했고 모텔은 초기 자본은 많이 들어가지만 부동산 투자 개념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모텔도 비즈니스만 구매할수 있다.
객실 1개당 평균 7~8만불을 지불하면 살수 있다. 한국으로 치면 권리금인데
그안에 있는 설비, 집기, 비즈니스자격 등을 사는것이다.
내가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에 하면 그 이상의 가치로 되 팔수도 있다.
Q. 이민 초기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A. 문화나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웠던 점은 없었다.
이곳사람들의 성향이 순한 편이라 오래된 친구란 생각이 많이 들었고
교육수준, 재산, 직업에 구별을 두거나 차별을 두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으나
안해본 모텔을 경영하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기타 다른 좋은 여건들이 이모든것들을 상쇄하여 주어서 만족한다.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이 곳에 동화 하려고만 한다면 할 것들은 많다.
Q. 어떤 비자로 처음 입국했으며 영주권을 받기 까지의 애로사항과 기간?.
A. 장기 사업비자로 입국했다.
그러나 비자가 나오지 않아 재심 3심, 장관실 까지 올라가서 5년만인 작년2월에 영주권을 받았다.
호텔과 내 경험이 매치가 되지 않아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이 추천레터들을 써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Q. 이민을 후외한 적은& 위기는 어떻게 넘겼나요?.
A. 후회 한적은 없다. 항상 잘한 생각이라 생각한다.
모텔 청소를 하다가 스스로 초라하게 생각 될때도 있지만 자연과 시간등 누리는게 많기 때문에 상쇄된다
Q. 이민후 가장 변화된것 무엇이 있나요?
A. 큰아이가 22살 작은애가 18살인데 아이들이 성장하는 개념이 틀려졌다.
큰아들 같은 경우 16살부터 차를 몰고 학교에 갔다. 그러면서 일찍부터 책임감에 대한 눈이 깨는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한국과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아주 나이가 많든, 적든 대등하게 같은 눈높이로, 무슨 대화를 하든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게 되고 사회적인 지위, 성별, 인종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Q.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A. 정답은 없다. 살다 안되면 돌아가야지 라는 생각은 실패한 확률이 많다.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올 때 자신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오면 그 역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겠다는 각오를 분명이 하고 와야 한다.
대학보다 직업전선에서 기술을 익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이민생활 하려면 자기만의 기술이 있는 것이 중요 한다.
나의 경우도 처음부터 안 되는걸 하려 해서 비자를 얻는데 힘들었다.
한국에서의 경력과 관련 없는걸 하려했다는 것이다. 잘못된 정보를 샀던것도 문제였다.
그래서 회사의 경영자로 지냈던 경험부분을 강조했다.
현지 사람들이 청원서나 레터를 많이 써 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이곳 친구들의 신뢰 또한 어필요인이 된다.
Q. 현재 경제적인 부분은 어떠한가? 이민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되어지나?
A. 남과 비교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
Q. 마지막으로 모텔이나 하고 계신 비즈니스에 대해 어필하고 싶은 것이 있나?
A. 모텔사업 외에도 부동산일을 하고 있다. 또 건강식품이나 의학식품 사업관련 디렉터로도 일하고 있다.
그와 관련해서 한국과 아시아쪽 총판을 가지고 있다.
모텔사업의 경우 단기 어학연수나 장기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주방시설이 완비 되어있으니까
오시면 한번 들려주셨으면 한다.
또 장기간 특히 한국 사람들의 경우 많은 할인을 해주고자 한다.
타우랑가에 어학연수나 여행계획 있으신가요? 가든코트모텔에 들려보세요.
타우랑가 가든코트모텔
사장:
모바일: 64-21-258-6776
http://www.gardencourtmotel.co.nz/
앗 홈페이지도 가지고 계셨네요. 홈페이지에 나온 객실이 옛날 사진인가 봐요 제가 본것과 완전 다르네요.
이야기가 재미나서 끊어 찍어야 하는데 풀로 인터뷰를 촬영하다 보니 밧데리가 다해서
정작 중요한 객실 사진이나 수영장을 찍지 못했습니다.
최신 정보로 하루 이틀 내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어떤 분들이 제게 물어보셔서 한말씀 적고 갑니다.
왜 이런걸 써주냐고? 돈이 되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아니구요. 그냥 저의 취미 입니다요^^;
찍고와선 늘 에고 에고 동영상 편집 언제 하누 하고 고민 하지만요.
저의 취미가 교민에게 도움도 되었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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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오늘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편집 해놓고 나니 너무 훌룡합니다. (제가 원래 제가 한 일에 점수가 후합니다요..)
아 참고로 이곳 유명 관광지의 모텔,호텔들은 한국처럼 콘도 형태가 주를 이루는데요 틀린점은 단층이나 2층정도 입니다.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국가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차도 묶는 객실 앞에 파킹을 하는것도 특징이구요.
커다란 오랜지 나무가 가든에 있는데 오랜지가 열리는 철엔 전인화를 닮은 안주인이 한봉투씩 선물 하실겁니다.
동영상이 촬영되는지 모르시고 앞에 앉으시는 바람에 실물보다 잘 안나왔는데 정말 미인이시더라구요.
사장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나는 젊었을때 나가면 노주현 아니냐는 소리좀 들었다구" 캬캬캬 저에게 큰웃음 주셨습니다.
가든모텔사장님 돈 많이 버셔서 파란소파 블로그에서 봤다고 하시는 여행자분들에겐 무조건 할인 부탁드립니다.!!!^^;
2009/05/12 - [뉴질랜드 유학서바이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자들 무슨일 하며 살까 ? ① 유학원
2009/05/21 - [뉴질랜드 유학서바이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자들 무슨일 하며 살까? ② 아시안 마켓
2009/09/16 - [뉴질랜드 유학서바이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자들 무슨일 하며 살까? ④장기부족직업
2009/09/21 - [뉴질랜드 유학서바이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자들 무슨일 하며 살까? ⑤가족초청 노년생활
2010/12/31 - [뉴질랜드 유학서바이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자들 무슨일 하며 살까? ⑥스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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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06/29 10:11 [ ADDR : EDIT/ DEL : REPLY ]관리자는 비밀댓글을 쓸수 없어서 오픈답글 드려요.
2009/06/29 13:49 [ ADDR : EDIT/ DEL ]저에게 닮고 싶은 사람 이라시니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생길라 그러자나요.ㅋㅋ
궁금한건 언제든 답변드릴께요. 단 제가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범위에서만요.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참 사진 바뀌셨네요 산뜻하네요
2009/06/29 10:17 [ ADDR : EDIT/ DEL : REPLY ]어제 카메라의 미니삼각대를 14$주고 샀거든요.
2009/06/29 17:36 [ ADDR : EDIT/ DEL ]그래서 셀카한번 찍어봤어요. 사실 살이 너무 쪄서 바꾸고 싶지 않았는데. 후배들이 이전 대문사진이 너무 진지하다고 놀리는 바람에 이쁜척하고 찍은 사진으로 바꾸었는데 이젠 뮤지컬배우 최정원사진 가져다 붙인거 아니냐고 선배가 그러네요. 후후 가끔 그런말 듣곤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닮았다니 은근 기분 좋아집니다. 암튼 온몸에 살이 지대로 붙어서 새우잡이배에 팔아도 2명 몫은 거뜬히 해낼것 같은 팔뚝이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09/06/29 16:51 [ ADDR : EDIT/ DEL : REPLY ]괜찬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http://www.utou.kr/guestbook의 글중 밑에서 13번째 글부터 읽으시면 궁금증이 해소 되실듯합니다. 그리고 비용은 http://www.utou.kr/98글 과 댓글들 읽어보시면 다른분들의 궁금증도 같이 도움이 되실것같구요.
2009/06/29 17:18 [ ADDR : EDIT/ DEL ]학교선정및 정착은 http://www.utou.kr/123 처럼 했어요. 그외 궁금한것은 다시 문의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은 애만 없다면 혼자 해보면 더 환상적인 경험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글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리지만 블로그엔 매일 매일 와서 댓글체크를 한답니다.
ㅋ 한가찐 모습이 오히려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몇 년 전에 독일 갔다가 뮌헨 변두리에 묵었던 호텔(뭐 모텔이랑 비슷)도 이런 분위기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돌면서 피던 담배 맛이 어찌나 좋던지...ㅋ(아..성의 넘치는 댓글)
2009/06/29 19:12 [ ADDR : EDIT/ DEL : REPLY ]ㅠㅠ 항상 성의 넘치는 너의 댓글에 울컥하는 내모습이 보이는지..
2009/06/30 10:10 [ ADDR : EDIT/ DEL ]나두 독일 출장같을때 생각이 난다. 주택가 구석 구석 모든 도로가 아스팔트가 아닌 거칠은 대리석을 깔아놓은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 하루에 잠깐 잠깐 내리던 소나기도 기억나고 독일의 그런 날씨 때문에 시인이나 철학자가 많은가봐. 내가 묶었던 호텔 주변 길에는 또 왜그렇게 사람이 없던지 집은 많은데 사람이 없더라구. 또 가구 싶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6/29 19:57 [ ADDR : EDIT/ DEL : REPLY ]귀찮치 않아요. 저도 똑같이 고민했던 문제여요.
2009/06/30 09:14 [ ADDR : EDIT/ DEL ]네 유학원에 학교선정과 비자문제까지 처리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님이 어디 까지 스스로 할수 있을지.....
노말한 저의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리면, 유학원이 생업이신 분들의 영역을 침해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답변이 상당히 조심스런 부분입니다.
번거로움과 두려움을 도와주는 대신의 수고비용 역시 비싸다 싸다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오신분들중에 유학원 끼지 않고 혼자 해나가시는 분도 분명 뵈었습니다.
유학원에 한번 상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최소한의 처리만 요청하고 나머진 스스로 해보시겠다고 하시고 그럴때 비용부담을 낮춰 줄수 있는지 말입니다.
장기사업비자인데도 영주권얻는데 꽤 오래걸리셨네요....님께선 좋은 경험 많이 하시네요. 참 부지런하시고 진취적인 분인것같아요. 혹 북섬으로 여행가게되면 한번 들려보고싶어지네요. 좋은정보 감사!
2009/06/29 20:51 [ ADDR : EDIT/ DEL : REPLY ]벌써 이번주 지나면 방학이네요. 여기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텀이 끝나가다니..... 시간이란 놈은 참 잘도 달립니다. 아들녀석은 학교적응하느라 나름 열심히 보냈는데 난 뭘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확 오네요. 아마도 열공을 못했다는 나름의 자책이. 흑흑흑. 그저 커피만 꿀떡꿀떡 넘기고 있습니다.
요즘 뉴질랜드 영주권이 까다로워져서 말이죠.
2009/06/30 09:49 [ ADDR : EDIT/ DEL ]제가 자주 보는 뉴질랜드트리뷴 웹신문을 보니 뉴질랜드 정부가 장기부족직업군을 대폭 축소했더군요. 그중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분야들이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http://www.nztribun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 기사 참조해서 보세요
파란소파님의 전직이 기자셨나요? 보통사람이 궁금해 할법한 것들을 가려운 곳 긁어주듯이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점점 다음 글들이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짐 싸느라 온 집안이 폭탄맞은 집 같아요. 6월 30일까지 유치원 수업 다 하고 우리 큰애는 기말고사까지 치고 2일 떠나요. 가서 푹 쉴(?) 일 생각하면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Here I come!!!
2009/06/30 00:31 [ ADDR : EDIT/ DEL : REPLY ]참, 질문 하나 있어요. 애들 이발 비용은 비싼가요? 제가 가위로 깎아볼까 했더니 신랑 왈 애들 영구만들지 말고 돈주고 깎이라는데... 또 엄마머리비용은 대충 얼마쯤 하는지 궁금하네요.
양미희님..진짜 저희 가족밖에 모르는데 저의 전직은..."요술공주핑키"랍니다(--).
2009/06/30 10:02 [ ADDR : EDIT/ DEL ]저희애들 이발은 제가 해주고 있답니다. 여기와서 진짜 여러가지 다하네요. 남편에게 부탁해서 모발가위랑 빗으면 머리칼 잘리는 빗있죠? 숱치는 머리빗이라고도 하던데.암튼 그걸 소포로 받았어요.
이발비용은 아이들은 15~20달러 어른은 커트가 40달러입니다. 최근에 잘랐답니다. 퍼머는 아직 안해봐서 얼만지 모르고요. 한국에서 머리 손보고 오세요.
그리고 남편분 말이 맞아요, 점점 우리 아들머리도 호섭이 스타일이 되가고 있답니다.
5번정도 제가 잘라준거 같아요. 담번엔 미장원에서 한번 잘라주려고요. 아들넘들이 제발 미장원 한번 가자고ㅠㅠ 머리가 이게 뭐냐고 울고 불고 한답니다.
우리 엄마는 요술공주핑키 정말 요솔 브리수 있다고
2009/07/11 07:53 [ ADDR : EDIT/ DEL : REPLY ]오우 큰아들 엄마블로그 방문 고마워 역시 장남이야. 오늘 스티커 한장 준다.
2009/07/11 08:40 [ ADDR : EDIT/ DEL ]윽!공주병이 아직도 낫지 안았군
2009/07/11 07:57 [ ADDR : EDIT/ DEL : REPLY ]작은아들 너는 오늘 게임은 없어. 쭈욱 공부할것
2009/07/11 08:41 [ ADDR : EDIT/ DEL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09/07/12 19:52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즐겨보는 그 뉴질랜드 트리뷴 인가요? 와우 영광입니다. 뉴질랜드트리뷴에서 저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시다뉘. 종종 와주세요.
2009/07/15 20:53 [ ADDR : EDIT/ DEL ]아무리 못마땅한 숙박이였더라도 지역명까지 써가며 깍아 내리면 안되죠
2009/11/30 10:36 [ ADDR : EDIT/ DEL : REPLY ]위에 언급하신 지역의 호텔이나모텔 하시는분들 모두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껍니다
깨끗하고 괞찬은곳도 많다는것을 모르시진 않겠죠 바보가 아닌이상..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합니다. 타우포나 로투루아, 헤밀톤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뉴질랜드 여행을 하신다면 들르는 고정 코스라 생각이 됩니다.
2009/11/30 12:01 [ ADDR : EDIT/ DEL ]해당 지역의 모든 숙박업을 폄하하려던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묶었던 호텔에 대한 느낌을 그대로 옮겨적은것 뿐이고 이글을 읽으신 다른 분들도 어느 동네나 좋은시설과 나쁜시설의 모텔이 공존한다는것은 아시리나 생각이 됩니다.
이곳 타우랑가 역시 마찬가지일겁니다.
제가 묵었던 모든 숙박시설은 한국인이 운영하던 곳은 아니었답니다. 쓰고자 했던 말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곳 타우랑가의 모텔의 좋은 점을 부각 시키고자 했던 것이고 부각시키고자 타우랑가 모텔에 대해 없는 사실을 만든것은 아니고 사실대로 적은 것입니다.
혹시 맘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