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입학 때문에 요즘 공부하는척 하랴, 애들 내년도 입학 준비하랴 이것 저것 정신없이 바빠 글도 못쓰고 있네요.
최근 그동안 저희 가족의 비자업무를 진행해 줬던 유학원을 교체 하였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이 확장 이사한 후에 그곳 쥔장에 대한 예사롭지 않은 꿈을 꾸었답니다.
양사장님이 황금으로된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웃음을 짓는  아마도 번창 하실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과 처음 주고 받았던 이메일


처음 뉴질랜드 행을 결정하며 타우랑가 유학원에 보냈던 문의 이메일을 들춰보며 새삼 고마웠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래서 꿈이야기를 사무실이전 선물 삼아 지난주에 새로 확장한 사무실에 다녀왔는데 넓직하고 여유로와 보였답니다.
양사장님과는 과거에 같은 분야에 종사했던 것도 말이 많이 통했었고, 이곳에서 잘 정착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유학원을 교체한것에 이유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타우랑가 유학원'의 서비스문제는 아니었다는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이젠 저의 관심이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쳐 영주권을 딴 케이스의 조언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 그와 관련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분의 업무조력이 필요했답니다.

지난 3년간 알고 지낸 젊은 교민 부부가 맨손으로 이곳에 와 공부하고 직장을 잡고 그 바쁜와중(^^;)에 애도 3명이나 낳아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저에겐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저의 이곳 영주권 도전 계획에도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아 유학원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은 그분들께 도움을 받아왔답니다.

젊다는것은 참으로 에너지가 많아 좋은것이구나 생각이 드는것이, 이곳 뉴질랜드의 취업난에도 끄떡없을 자리를 뒤로 하고 그부부가 이젠 유학원을 오픈했답니다. 에너지 없이는 못할일이라 생각듭니다.
얼마나 부지런한지 벌써 학교마다 미팅을 가졌고 타우랑가와 이웃한 도시인 카티카티 까지 학교에 에이전시 등록을 해놓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무엇이든지 경쟁자가 있어야 고객은 더 좋은 서비스에 시달리게(?)  된다가 저의 마인드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타우랑가 '연수네 유학원'이, 현재는 '타우랑가 유학원'의 깜도 되지 않겠지만 언젠간 '타우랑가 유학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학원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나원장님이 운영하는 연수네 유학원의 첫고객이 된것에 저도 감사하고 잘부탁드립니다.
http://johnna.tistory.com/  

그리고 동네 살며 오며가며 들릴 이전 저의 에이전시였던 타우랑가 유학원의 양사장님 사는 이야기 들으러 가끔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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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저의 글을 기다리고 계신 분이 계셨다면 12월 1일  IELTS 시험이나 끝나고 저의 IELTS경험기는 시험점수와 함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파란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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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수맘

    글을 읽고 또 읽을때마다 왜이리 제 가슴이 찡~해지는걸까요....ㅠ.ㅠ
    저야말로 늘 어머님께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멀리 타지에서 혼자서 아이들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할때 이런저런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어머님덕분에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값지게 느껴지네요...

    2011/11/22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댓글이 훈훈하네요^^ 부끄럽다 쫌.

      2011/11/23 04:49 [ ADDR : EDIT/ DEL ]
  2. 유학원을 바꾸셨군요. 그리고 아이엘츠 후기를 점수와 함께 공개라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꼭 와서 보겠습니다. !!!!

    2011/11/25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아~ 옛날에 Love is something 이란 글만들기 놀이했던 기억이 요즘 나네욤. 사랑이란 서로 바라보는것, 사랑이란 믿는것, 공부란 할수록 미로에 빠지는것, 공부란 자신의 무식함을 재발견하게 되는것 ㅠㅠㅠ

      2011/11/25 13:41 [ ADDR : EDIT/ DEL ]
  3. 베들레헴

    저... 늘 눈팅만 하다가...
    혹시 폴리텍 어떤 학과에서 공부하실련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1/11/28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요리학과에욤. 배우는 과정과정을 저의 블로그에서 만나보실수 있을듯 크하하

      2011/11/28 12:11 [ ADDR : EDIT/ DEL ]
  4. 베들레헴

    와~ 기대할게요. ^_^

    2011/11/29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9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비밀번호는 님 아이디입니다.

      2011/12/01 15:11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1 15:25 [ ADDR : EDIT/ DEL ]
  6. 제비엄마

    전에 캠프 질문 드렸었는데 흘려넘기지 않으시고 신중하게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요리학과 다니신다니.. 블로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중학생 학부형 신분으로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이미 영어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2011/11/30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하하 저희 아이들은 아직 Y5랍니다. 오늘 드디어 공부는 잘 되지도 않으면서 부담감만 잔뜩 가지고 준비했던 IELTS 아카데미 시험을 봤답니다. 아마도 시험점수 공개는 취소해야 할듯 합니다. 암튼 좀 떨렸고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었고 긴장도 왕창 풀리고 몸살이 좀 날듯합니다. 영어는 잘하는것은 아니고 이젠 얼굴이 좀 두꺼워지고 추측하는 능력이 발달되는듯합니다. 하하 캠프 관련해선 사실 제블로그 방문자셨던 곤맘니께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을 주셔서 아마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2011/12/01 15:34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1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비밀번호는 님의 아이디 첫 두글자 입니다

      2011/12/03 18:39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3 18:53 [ ADDR : EDIT/ DEL ]
  8. 두아들맘

    베프가 된 날을 기념하며~^^
    잠이 안와영~
    비밀댓글은 볼때마다 너무너무 궁금한거 있쪄?????

    2011/12/02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프 안하겠다고 그렇게 뻐띵기더뉘 후회되서 잠이 안오는고얌?~ ㅋㅋ 내 비밀 댓글은 술을 한박스 먹여도 공개 못하는거 알쥥~

      2011/12/03 18:36 [ ADDR : EDIT/ DEL ]
  9. 보니앤클라이드

    와,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이삿날이 다가와서 정보 좀...
    그나저나 오늘 샘과 벤, 왕창 축하축하!!!!
    낼 저녁 만찬을 기대하며...^^
    근데 내가 누굴까~요??

    2011/12/06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하하 누군지 딱 알겠어요.진심어린 축하 정말 감사드려요.
      두녀석이 모두 TOP Academic 상을 받게 될줄 이야 이번해는 정말 보람있는 한해가 된듯 합니다. 맘껏 자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2011/12/07 18:31 [ ADDR : EDIT/ DEL ]
  10. hazel

    그날.. 아이들,엄마들 모두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전 둘째 잡으러 다니느라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언제쯤 차분히 앉아서 여유있게 수다떨다 올수 있을까염??? 이번주 토욜에 한국 들어간답니다. 그 긴 시간을 이 녀석과 어케 견딜지... 시간이 다가올수록 무섭네염. 방학 잘 보내시구, 다시한번 축하!!! ^^

    2011/12/12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소파

      그르게 고생 많아 보이더라구요. 거기다 공부까지 하러 다니시고 정말 대단 하세요. 나는 9살짜리 둘데리고도 지치는데... 그날 암튼 자랑할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년에는 우리 다같이 쏘는 자리 만들어봐요. 꼬맹이 뱅기안에서 잘 견딜려나 나두 걱정됨 아마도 안주를 박스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하

      2011/12/12 14:09 [ ADDR : EDIT/ DEL ]
  11. 파란소파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네요. 제 새글 기다리시죠? 조만간 업로드 됩니다. ^^; 크리스마스 파티, 서방님도 오시고 , 신년파티에 쬐금 분주중 이에요.

    2012/01/04 19: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