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을 다녀와도 까먹기 일쑤다
남편말에 의하면 "델고 가봐야 소용이 없어 기억을 못하는데..."
항상 딱 잡아떼며 "이런곳은 언제 와봤어?, 언년이랑 왔었어? " 라고 뒤집어 쒸우기 일쑤니
억울할 만도 하다.
1년전에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곳에서 저녁을 사주었다.
며칠전 안나비니에서 근사하게 쏘겠노라고 하선배가 전화가 왔다.
"청담 안나비니에서 만나자"
컥 아나비니로 듣고 수첩에 받아적음
웹에서 검색해보니 나와있는 사진의 식당 입구가 갔었던곳......
그곳에서 맛난 와인과 파스타를 먹고 집에갈때 내손에 빵까지 사서 쥐어주셨는데...
오늘 만나면 아는척 해드려야겠다.
오늘은 출발하기전에 1층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파는 빵가게가 있는 파스타 전문점 안나비니를
내블로그에 박아놓는다.
2008년 1월 9일 저녁7시에 나 "안나비니" 왔었음
하선배, 이선배랑!!![]()
안나비니는 이탈리아에서 식당을 여러개 운영하는 시골 촌부 할머니의 이름이란다
| 이탈리아 시골풍의 파스타를 만드는 레스토랑 |
| 청담동에서 꽤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토스카나 시골 풍의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통으로 구운... 마늘과 함께 나오는 따뜻한 빵이 인상적이며, 이탈리아 시골에서 먹는 듯한 파스타가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1층 베이커리에는 그 날 구운 빵만 사러 오는 단골 손님도 많다고 하네요. |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9-1 전화번호 : 02-3444-1275 오픈시간 : 정오~오후 3시, 오후 6시~오후 10시 휴무일 : 연중무휴 예산 : 20,000~40,000원 인기메뉴 : 해물스파게티 15,000원, 점심코스 35,000~43,000원 주차 : 가능 가는방법 :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도보 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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