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2008/01/24 09:21
7살 난 아들 둘이 있습니다.
내 아이여서가 아니라 정말 착하고 순하게 커주었습니다.

그랬던 그녀석들이 얼마전에 반항을 시작했습니다.
순간 아 말로만 듣던 "미운4살 XXX하고 싶은 일곱살 !"

TV고만 보구 책을 읽으라고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는 겁니다.
울컥해서 잔소리를 했더니 "알. 겠. 다. 구.요~! , 이게 뭐 어때서 그래요 "
이러는 겁니다.

얼마나 가슴철렁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었지만. 아직도 입술에 사랑한다고 뽀뽀해주던 여석들이
그 이쁜 입술로 어찌 그런 말을 ...
저는 가슴을 진정하며 인성교육, 꼬맹이 반항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참 아이들 키우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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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에서 지식글에서 가져온 정보를 요약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긍정적 정서 습관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매일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이야기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먹었구나. 내일은 조금 더 먹으면 키가 쑥쑥 크겠다”
 고집을 부리는 아이라면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아는구나. 내일은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다.


02. 아이의 예쁜 표현들을 칭찬해준다

야단맞을 일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아이를 우선 인정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너의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데~” “예쁘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라고 말한다. 동생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감정 표현에 서툴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적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03. 뭐든 해도 되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든다

아이가 “싫어”, “안 해” 같은 부정적 대답보다는 “응”, “좋아” 같은 긍정적 대답을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칭찬해준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그림책으로 감수성을 키워준다

02.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게 한다

 “네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까”, “이것이 싫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서 아이가 긍정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03. 게임으로 즐겁게 지는 법을 경험하게 한다

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겼을 때 진정으로 기쁘다. 져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다시 예측할 수 있게 하자. 게임을 할 경우 아이들에 따라 적당히 이기고 지고를 경험하게 하는데, 정해진 정답은 없다. 
 


세상과 친해지는 사회성 습관

NQ (네트워크지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해진 시대다. 어려서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지 못하면 아이는 어린이 되어서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렵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습관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02.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한다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는 것이다. 둘이면 둘, 셋이면 셋 모두 엄마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각각의 관심사를 공유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비밀인데, 엄마는 너를 형제 중에 가장 사랑해.” 라고 속삭인다. 속임수가 아니냐고? 천만에. 그것은 아이들을 공평하고 특별하게 사랑하는 세상 엄마들만의 마술이다.

03. 친구 사귀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준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또래들과 어울려 놀게 한다

02. 간단한 집안일로 책임감을 배우게 한다

03. 예절 습관을 익히게 한다

Posted by 파란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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